ahc 아이크림 포 페이스는 정말 오랫동안 홈쇼핑에서 사랑받아온 제품이죠. 그래서 꾸준히 시즌을 거듭하며 업그레이드 되어 왔는데요. 저도 엄마랑 홈쇼핑에서 ahc 아이크림을 구매해본 기억이 있어요. 요즘은 올리브영에서 판매를 하길래 세일할 때 만원정도 주고 한번 구매해서 사용해보았어요. 그래서 오늘은 ahc 아이크림 포 페이스 시즌10 올리브영 구매 후기를 작성해보려구 합니다.
ahc 아이크림 포 페이스 시즌10 내돈내산 솔직리뷰
아이크림 포 페이스 컨셉이 가장 마음에 들어요
우리 아이크림 좋은거 다 아는데 양은 적고 비싸서 눈가에만 살짝 바르곤 했었잖아요. 그걸 깨준 제품이 바로 ahc죠. 아이크림 한통이 35ml이고 홈쇼핑 구매하면 만원대가 안되는 가격이라니!! 거기에 이름까지 포 페이스?!!!!! 처음엔 이렇게 저도 ahc 아이크림에 입문하게 되었어요. 아이크림을 얼굴 전체에 바르면 뭔가 더 좋을 것 같은 느낌 때문에요.
아직도 저는 그 컨셉이 가장 마음에 들어요. 제형도, 사용감도, 마무리감도 다 눈가에만 발라도, 얼굴 전체에 발라도 딱 좋게 만들어진 제품이라 좋더라구요.
시즌10 좋았던점, 아쉬웠던점.
제품 토출구가 고무인점이 좋았어요. 눈가에 아이크림을 바로 짜서 올려도 고무? 실리콘? 재질이라 피부가 긁히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아쉬웠던 점은 향, 닥터지 블랙스네일라인 향과 비슷한 향인데 저에게는 좀 불호인 향이었어요.
비립종.
저는 피부 중 눈가 피부가 제일 예민해서 조금만 잘못바르면 비립종이 막 올라와요. ahc 아이크림 포 페이스 시즌10은 비립종이 올라올때도 있고 아닌날도 있고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피부가 괜찮은 날만 발라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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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100% 내돈내산 솔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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