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인스타 하도 광고가 많이나오길래

에스트라 제품이니까 

평균이상의 제품력은 갖고있겠지싶어

기획세트로 구매하게된

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하이드로수딩크림,

 

 

오늘은 요제품 본품은 다사용하고,

대용량샘플도 다사용하고난 

내돈내산 솔직후기를 남겨보려고해요.

 

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하이드로수딩크림 내돈내산 솔직리뷰

발림성이 좋고 여름에 안성맞춤인 수분감

발림성이 정말 좋아요.

피부에 바르면 사르륵 금방 없어지는

그런 제형이라서 

바를 때 정말 편해요.

 

 

그렇다보니 덥고 습한 여름에

바르기에 매우 편하고

(막 문지르느라고 힘들필요X)

또 수분감이 여름철에 딱 맞는정도라서

복합성피부, 지복합성피부들도

바르기 괜찮아요.

 

수분감 좋고, 발림성 정말 좋아요.

 

끈적임 없고 속건조 없는 제품

끈적임이 전혀 느껴지지 않고

속건조도 싹 잡히는 제형이에요.

 

요즘같이 습하고 더운계절에는

토너랑 에스트라 하이드로수딩크림만

발라도 보습감이 충분하구요.

 

환절기에는 그렇게 바르면 

3시간정도만 지나면 바로 

겉건조가 느껴졌어요.

환절기에는 앰플이나 에센스류도

챙겨서 같이 발라주는 것을 추천합니다.

 

남편이 좋아하는 제품

하나만 발라도 촉촉하고 수분감이 채워지고

끈적임도 느껴지지 않는제품이라서

남자들도 좋아할만한 제품인것같아요.

 

남편도 한통 사용하라고 줬더니

금방 공병을 만들더라구요?!

 

항상 잘 맞는 것은 아닌 제품

발림성, 마무리감 등 매우 만족스러운

수분크림이라고 생각했지만, 

한가지 아쉬웠던점은 피부에 찰떡같이

잘맞지는 않았다는 점이에요.

 

본품은 다쓰고 남편이 버렸나봐요... 사진은 기획세트에 들어있단 대용량샘플!!

 

저에게 찰떡같이 잘 맞는 크림이

정말 찾기 어려워서,

수분크림, 보습크림 할것없이

여러가지 구매해서 사용해보았는데

그때마다 느낀건 크림만 바르면

얼굴에 열감이 올라와서 홍조가생긴다

라는 것이었어요.

 

오늘 포스팅한 이 제품은 다른 크림들보다는

그래도 덜했지만, 

바르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피부에 열감이 올라와서 붉어지고

약간의 좁쌀이 올라오는 것을

볼수있었어요.

 

에스트라제품들 인기도 많고 성분도 좋은데

찰떡같이 맞지는 않아서 조금 아쉬웠어요.

하지만 남편이 또 구매해달라고 하면

재구매 할 제품이기도 해요!

물론 지금은 제가 못쓰는 다른 크림들

처리하느라고 바쁜 남편이라 재구매까지는

시간이 걸리겠지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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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100% 내돈내산 솔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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