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솔리미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셀리맥스 노니 앰플 공병 리뷰 입니다.

 

 

정말 화장품 구매하는 것을 엄청 좋아하는 제가,

화장대에 개봉해놓은 화장품만 엄청 많은 제가

공병을 만든 제품이라니...

뭐가 그리 좋았는지 궁금하시죠?

그럼 지금부터 내돈내산 솔직후기 시작해볼게요.

 

셀리맥스 노니 앰플 솔직리뷰.

 

 

 

 

 

 

 

피부가 건강해질것만 같은 원료 노니!

여러분, 노니 맛 아시나요?

건강에 그렇게 좋다고 하는데

절대로 못마시겠는 그런 맛...

건강을 위해 먹지 못한다면

피부에라도 발라보겠다! 라는 심정으로

구매하게 되었어요.

 

 

셀리맥스 노니 앰플에는 71.77%의

노니가 함유되어 있다고해요.

 

진정 수분앰플.

요 앰플을 한마디로 말해봐라 하면

'진정 수분 앰플'

이렇게 정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외부 자극으로 인해

피부가 따가울 때,

그 어떤 제품을 발라도

피부가 따갑게 느껴질 때

이 제품을 바르면 

피부가 따갑지 않더라구요.

 

빠르게 진정이 된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피부자극테스트가 완료된 제품인만큼

바를 때 따갑지 않아 좋았어요.

 

 

또 복합성피부 기준으로

끈적이는 것 없이

적당히 수분충전이 되어

촉촉한 피부를 만들어 주는 것도

만족스러웠어요.

아, 복합성피부가

한여름에 바르기에는 조금 무거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나머지 계절에는 아주 만족스러운

마무리감과 사용감이랍니다.

 

다 흡수시킨 후에는 약간의 광이 남아있는데요. 이게 끈적끈적한 느낌의 마무리감이 아니라 촉촉한 느낌의 마무리감이라 끈적이는거 싫어하시는 분들도 사용하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오토 스포이드 용기.

공병을 만들어도 못버리겠는 용기

바로 오토스포이드 용기!

그냥 뚜껑만 열면 알아서 스포이드안에

제품이 쓩 올라와있기 때문에

사용할 때 매우 편리했어요.

 

 

 

공병을 만들었어도 다른 제품

리필해서 편하게 사용하려고

분리수거하지 못하고 가지고 있는

셀리맥스 앰플 용기랍니다.

 

아 그런데 거의 다 사용해갈 때 즈음에는

잘 올라오지 않아서

그냥 손에 탈탈 털어서 사용했어요.

그건 좀 아쉬웠던..

 

남편도 좋아하는 제품.

저희 남편은 끈적이는거

오일리한거, 광나는거 

그런거 싫어해요.

그런데 노니 앰플은 주니까

이건 촉촉하고 좋다면서

잘 바르더라구요.

 

만약 구매해보시길 원한다면

제형이 그리 무겁지 않아

생각보다 금방 사용하게 되니까

할인이벤트를 이용해서 구매하시길

추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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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leemi.com

본 포스팅은 100% 내돈내산 솔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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